재혼으로 맺어진 새엄마 마리코와 의붓아들 마코토. 아버지가 없을 때마다 마코토에게 겁탈당하고, 식탁 밑에서 은밀하게 아들의 거기를 손으로 봉사하며 굴욕을 맛본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전남편이 데려갔던 또 다른 아들 켄이치까지 나타나며, 두 아들의 증오와 욕망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지옥도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