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마스터 버전 사건에 휘말린 여성들 영구 보존판 5시간
나가에 스타일2025.11.21
♥254

반신불수가 된 남편을 간병하며 허망한 나날을 보내던 마키. 끓어오르는 욕구를 참지 못하던 그녀 앞에 의사인 시아주버니가 나타난다. 몸의 갈증을 단번에 간파당한 마키는 결국 남편이 잠든 바로 옆에서 짐승처럼 범해지기 시작하는데… 그 와중에 묘한 의구심이 든다. ‘혹시… 우리 남편, 다 보고 있는 거 아니야?’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남편이 누워만 있다는 설정에서, 배우의 욕구 해소라는 흐름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의붓오빠와 엮이는 부분에서 처음엔 거부하는 듯하더니, 결국엔 스스로 올라타서 격렬하게 기승위를 펼치는데 여기가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강X'이라는 제목과는 거리가 너무 멀더군요. 게다가 이 의붓오빠가 과거 연인이었다는 설정까지 더해져서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결국엔 교통사고 가해자와도 관계를 맺고, 마지막엔 3P를 하더니 사고 보험금도 무사히 타내고 '경사났네' 하는 식의 결말이라니. 배우도 욕구 불만이 해소된 것 같고, 제목의 '억지로 하는 느낌'과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리가 먼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