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인 마리가 우리 집에 며칠 머물게 됐다. 예전부터 동경해온 미인 누나의 방문에 가슴이 터질 것 같은데, 알고 보니 이 누나, 예전에 내가 혼자 하던 짓을 목격했던 과거가 있었네? 어색한 기류 속에 술기운을 핑계로 들이댄 마리. 남자의 손길이 그리웠던 그녀의 몸은 훌쩍 커버린 내 모습에 참지 못하고 결국 선을 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