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의 육체, 금지된 쾌락의 성경
앨리스 재팬2008.03.25
★5.0(2)

내 인생 단 한 사람,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 유카. 하지만 그녀는 에이즈 환자였다. 멸망해가는 세상 속에서 병마를 뛰어넘어 마지막 사랑을 불태우는 두 사람.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애절하고 뜨거운 애무의 기록.
오가 마로가 나오는 작품은 죄다 재미가 없다. 그냥 너무 평범해, 지나치게 평범해. 아무런 개성도 없고, 무슨 핑크 영화 같은 느낌이다.
중요 부위가 블러 처리가 아니라 흰색이나 검은색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비디오테이프 시절 AV는 다 이렇게 화질이 거칠었나 싶어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메이크업이 너무 기괴해서 스토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와다 유카 작품 중에는 더 좋은 게 많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