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산부인과 실화? 최음제 먹이고 전기 충격으로 실신 직전까지 가는 막장 진료
카르마2011.02.11
★3.0(3)

배우 정보 준비중
전작 반응 폭발해서 긴급 출시! 최음제랑 전기 자극 때문에 정신 못 차리고 쾌락에 굴복하는 환자들. 눈 뒤집히고 실신할 때까지 짐승처럼 박아대는 산부인과 의사의 광기 어린 기록.








외설적인 남배우는 매력도 없고 재주도 없으며, 원패턴이라 지루해서 계속 보다 보면 짜증이 납니다. 모처럼 미형의 환자(?)인데 그 생생한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끝납니다. 오히려 더치와이프에게 욕망을 쏟아내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네요. 제목과 내용의 괴리감에 화가 날 정도입니다. 비슷한 내용의 작품이 많이 나오는데 그걸 따라 한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조잡합니다. 도촬이라는 컨셉의 의미도, 장점도 없는 완성도라 판매 방식을 묻고 싶네요. DMM은 이런 미스매치를 심사하지 않는 건가요?
이 시리즈 1편이 워낙 뛰어났기에 더 아쉽네요.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삽입 장면도 없고, 1편처럼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저주파 치료기로 실신시킨다는 말도 안 되는 전개라니. 1편에서는 가랑이 사이에 치료기를 끼워 감도를 높인다는 실제 납득 가능한 내용이었는데, 이번에는 실신까지 시키고 심지어 커튼도 안 쓰더군요. 1편의 구성을 따른 3편을 조속히 제작해주길 바랍니다. 이래서는 산부인과 시리즈를 잇는 히트 시리즈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