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 관리인의 악랄한 범죄 기록, 마스터키로 침입해 32명을 덮치다
카르마2014.11.08
★3.5(2)

배우 정보 준비중
아파트 관리인이란 지위를 악용해 빈집에 몰래 들어가 냉장고 음료에 약을 타서 여성들을 기절시킨 뒤 몹쓸 짓을 저지른 역대급 범죄 기록. 피해자만 무려 32명,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하세요.








음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진수성찬일지 모르겠지만요ㅋㅋ 또한, 음모 처리뿐만 아니라 피부가 거친 분들도 눈에 띄어서 개인적으로는 흥이 깨졌습니다. 게다가 잠을 못 잔 듯한 모습도 간간이 보여서, 수면 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역시 좀 아쉽네요ㅋㅋ
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연출되어 있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2명이나 나오다 보니 템포 빠르게 희생양이 되어갑니다. 다만 한 명당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면도 있네요. 최면물의 묘미는 '조금씩 벗겨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탈의 과정을 너무 생략했어요. 스타킹을 신은 여성도 있는데, 컷이 바뀌니 어느새 벗고 있어서 너무 아깝습니다. 브래지어를 등 뒤에서 제대로 푸는 건 좋지만, 스트랩 금속을 억지로 빼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반면, 이라마(귀두 자극)는 불필요했어요. 프로 배우라면 그런 거 안 해도 알아서 세워야죠.
냉장고 안 음료에 타는 게 아니라, 약품을 적신 손수건을 입에 대서 기절시키네요. 상황 설정을 기대했는데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