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100명 단체 참교육, 8시간 동안 멈추지 않는 짐승의 본능
케이엠 프로듀스2017.03.05
★3.0(3)

임신 8개월, 만삭의 몸으로 시댁에 내려온 며느리. 다정한 시아버지는 지극정성으로 그녀를 돌보는데, '순산을 위한 지압'이라며 며느리를 눕히고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실 이 집안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임산부만을 위한 충격적인 비밀 의식이 있었으니…!




















설명에 '이 지방에 대대로 내려오는 임산부를 위한 의식이 숨겨져 있었다'고 해서 그런 전개를 기대하고 봤는데, 전혀 그런 장면은 없었고 거짓 설명이었다. 의붓아버지의 말대로 쉽게 옷이 벗겨지고, 만져지고, 빨리고, 박히는 모습에 실망했다. 전혀 저항하지 않는 정조관념 제로의 머리 빈 며느리가 의붓아버지와 섹스만 하는 이야기다. 이 AV 배우(풍속점 종사자일지도)가 연기력이 전혀 없어서 의붓아버지가 혼자 떠들고 있다. 대체 뭐지 싶은 작품이었다.
연출 때문인지, 아니면 남배우의 자질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플레이 내내 이 남배우가 쉴 새 없이 떠들어댄다. 말로 괴롭히려는 의도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시끄럽고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