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을 걷던 여고생 시노,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탈출구 없는 방에 갇혔다. 정신을 잃은 채 온몸 구석구석을 탐닉당하고, 좁디좁은 곳에 억지로 쑤셔 박히는 굴욕적인 능욕.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강제 봉사, 구속, 그리고 쾌락의 늪에 빠져 결국 육변기로 타락해버린 시노의 처절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