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갈 때마다 마주치던 너무 예쁜 누나. 말 한마디 섞어본 적 없지만, 이번엔 작정했다. 트위스터 게임을 핑계로 누나 몸을 밀착해서 흐물흐물하게 만들어버릴 계획. 게임 도중 닿는 살결과 묘한 분위기에 누나의 눈빛이 점점 풀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