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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인 줄 알았는데 눈 가리고 박히는 굴욕적인 상황부터, 홀로 수술실을 지키다 복면남에게 강제로 범해지고 '이제 애 떼지 마라'는 폭언까지. 대학병원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4명의 여자들이 겪은 끔찍하고도 은밀한 성범죄 리포트.
*수술대를 사용하거나, 수술실의 바닥이거나와 시설 내에서 펼쳐져 비도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