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끝판왕: 미녀 100명이 보여주는 100가지 코스튬과 8시간의 릴레이 정사
무디즈2010.02.24
★4.7(3)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묘한 분위기, 미모리 코코가 레즈물로 제대로 신세계를 열었다. 진한 키스부터 셀프 플레이, 페니반을 이용한 격렬한 행위까지! 당하기만 하던 순진한 처녀가 쾌락에 눈을 뜨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함락되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레즈물이라면 철저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서비스 차원에서 남배우와의 관계를 넣은 것 같지만 불필요합니다. 의상이 교복뿐이라는 점도 제작진의 상상력이 빈곤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사용자가 뭐든 다 보고 싶은 거라면 애초에 그런 장르를 골랐겠죠. 그 점은 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소위 메이저 레이블들이 최근 인디 레이블에 밀리는 이유는 쓸데없는 짓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 작품도 남자는 필요 없는데 말이죠. 그런 철저함이나 고집이 없으니까 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