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점령! 터질듯한 수영복 미녀 6인의 미친 밀착감
그레이즈2008.08.08
★2.6(5)

댄스 연습실에 모인 풋풋한 아마추어 댄서 4인방! 25살 직장인부터 19살 여대생까지, 쫄깃한 레오타드 입고 격렬하게 춤추다 그대로 덮쳐짐. 땀에 푹 젖은 레오타드 사이로 드러나는 속살, 춤보다 더 화끈한 실전 교미로 연습실을 땀바다로 만든다!
전라 발레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전라 발레 2 백조의 호수 The 에로스'에서 보여준 오열 연기로 발레 캐릭터를 확립한 오가와 사라가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잔머리 하나 없이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까마귀 날개처럼 젖은 듯 빛나는 머릿결이 정말 아름답다. 두 번째 하메도리(셀프 촬영) 장면에서 운동선수들이 흔히 겪는 어둠을 문득 털어놓는데, 이 작품 이후로 오가와 사라의 팬이 되었지만, 이 작품만큼 흥분될 정도로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은 다시 만나지 못했다. 본인의 의도와는 다를지 모르겠지만, 머리를 예쁘게 올린 발레리나 모습의 오가와 사라를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