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유이의 뇌내 망상인 거야, 아니면 현실인 거야? 어두컴컴한 창고에 갇혀 짐승 같은 남자들에게 굴복당하고 봉사하는 유이. 탈출을 시도하지만 결국 산속에서 집단으로 유린당하는 그녀의 모습은 처참할 뿐이다. 그런데 그 광경을 또 다른 유이가 비웃듯 지켜보고 있다. 멈추지 않는 음란한 악몽, 과연 이 지옥의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