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많고 내성적인 마미의 뜨거웠던 그 여름.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고백도 못 하고 차여버린 씁쓸한 기억을 안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남자 둘에게 붙잡혀 강제로 맛보게 된 쾌락의 늪... 그때의 기억을 하나씩 떠올리며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마미의 아찔한 회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