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 첫날, 천장 틈새에서 발견한 낡은 향로를 문질렀더니 갑자기 무녀 여신님이 튀어나왔다! 세상 모든 생물의 성욕을 관장한다는 이 요망한 여신님, 눈만 마주치면 24시간 내내 떡치자고 달려드는데... 오늘부터 내 방은 무조건 19금 풀가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