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담 수행, 그 대망의 최종장. 중세부터 이어진 악랄한 고문 문화를 몸소 체험하기 위해 독일 지하 SM 세계로 던져진 호시 세이나. 상상 그 이상의 고통과 쾌락이 뒤섞인 지옥도 속에서 그녀가 맛본 처절한 절정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