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날의 기억을 잊지 못한 조카 유리가 부모님 몰래 가출까지 감행하며 삼촌을 찾아왔다. '삼촌, 약속대로 싹 밀고 왔어… 그러니까 듬뿍 예뻐해 줘!' 그날 이후 쌓아뒀던 욕망이 폭발한다. 순진한 얼굴 뒤에 숨겨진 도M 본능이 제대로 깨어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