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간병 BEST: 레전드 할배의 현역 피스톤 총집편 2
글로리 퀘스트2010.05.29
★3.0(3)

길에서 우연히 스친 순간, 놈의 눈엔 오직 그녀뿐이었다. 관찰은 집착으로 변하고, 훔쳐보는 것만으론 성에 차지 않게 된 놈은 결국 그녀의 집까지 침입한다. 인기척 없는 방 안, 온기를 찾아 헤매던 놈은 잠든 그녀를 덮쳐버린다. 공포에 질린 그녀가 처음으로 마주한 놈의 실체, 그리고 그날 밤 벌어지는 짐승 같은 범죄의 기록.
이 작품은 별로였어요. 이 배우분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어울리는 작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고 소박한 데다 웃는 얼굴도 귀엽고 애교가 많으니까요.
아쉽게도 미묘하네요. 초반에 여배우가 걸어오는 장면이 있는데, 여고생으로 보이지가 않아서요...
테이블 위에서 범해질 때의 표정이 좋네요. 뒤에서 삽입할 때의 앵글도 제 취향에 딱 맞습니다. 침범 시리즈 특유의 1대1 '범하느냐' 아니면 '범해지느냐' 하는 상황 설정이 마음에 듭니다. (윤간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