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광기의 난장판. 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인 여선생 시이나 미카가 왕따 피해 학생을 도우려다 이사장의 눈 밖에 나면서 지옥이 시작됨. 처절하게 짓밟히며 망가져 가는 여선생과, 남학생들에게 장난감처럼 유린당하는 여학생. 멈추지 않는 폭력과 쾌락의 굴레 속에서 교실은 완전히 타락의 소굴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