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범 Side.A 오토메 리오 - 제발 저 좀 데려가서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고고즈2006.08.30
★3.0(2)

탐정 일을 하는 오노가 길에서 만난 소녀 미오. 그녀가 건넨 의뢰는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을 유괴해달라'는 것. 큰돈을 벌 생각에 자작극 유괴를 시작했지만, 정작 미오의 집에 협박 전화를 걸자 돌아온 건 '우리 딸은 지금 내 눈앞에 있다'는 아버지의 황당한 대답. 며칠 뒤, 오노는 유괴했어야 할 소녀를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다. 이번엔 자작극이 아니다. 진짜 유괴를 위해 오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이드 A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면 이쪽을 더 추천함. 하지만 수많은 다른 AV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딱히 강력 추천할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