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쓴 거유 미녀가 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유혹하는 꿈만 같은 신혼 생활! '자기야, 밥 먹을래? 씻을래? 아니면... 나랑 할래?' 여자 공포증 때문에 평생 여자랑은 담쌓고 살던 내가 어쩌다 보니 동생 부부 집에 얹혀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찔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