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조교의 정점, 암컷 타락 총집편
시네매직2015.05.17
★2.5(2)

몸매 미친 누나 7명이 작정하고 란제리만 입고 들이댄다! 꽉 끼는 스타킹, 향긋한 브라, 흠뻑 젖은 팬티까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발기 풀충전. 손기술부터 발기술, 얼굴 위에 올라타서 짓누르는 압박감까지, 누나들의 리얼한 신음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질걸? 참지 말고 이 화끈한 유혹에 제대로 당해보자.
미디어뱅크의 란제리 페티시 기획 '누나의 란제리 시리즈' 제16탄. '란제리'를 '전라로 가기 전 단계'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나 같은 '비(非) 란제리 페티시'에게는 이 시리즈가 16편까지 이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경이롭다. 재킷 사진에 나온 '모모이 리카'를 보고 시청했는데, 앳된 얼굴의 그녀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란제리를 입혀놓고 대충 한 번 박는 식의 밍밍한 내용이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아예 '전라'로 섹스를 하기도 해서, 도대체 어디가 '란제리'물인지 의문이 든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작품은 '모모이 리카 팬'도 '란제리 페티시'도 모두 만족할 수 없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