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가득할 줄 알았던 달콤한 신혼 생활은 착각이었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 오는 남자의 집착 섞인 전화, 그리고 이유 없는 비난과 폭언. 여자는 남자의 본색을 뒤늦게 깨닫지만, 이미 좁은 방 안에서 그녀는 남자의 성적 노리개로 전락해 처절한 조교를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