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요시오의 엄마 세이코를 보며 매일 밤 상상만 하던 녀석들이 드디어 사고를 쳤다. 엄마 없는 친구를 위해 일일 엄마를 자처한 세이코. 하지만 소년들의 노골적인 시선과 손길에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여자의 본능이 깨어나고 만다. 풋풋한 소년들의 거침없는 공세에 결국 굴복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