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가 벌써부터 가버리면 어떡해? 아들의 뒤를 노리는 음탕한 새엄마
파라다이스 TV2026.07.27
♥54

길에 쓰러진 아재를 도와줬더니, 보답이라며 아재 3명을 선물(?)로 받았다. 탱글탱글하게 익은 몸이 밧줄에 묶인 채 쾌락의 끝을 맛보는 치사토. 설상가상으로 등장한 카리스마 넘치는 끝판왕 아재까지 가세해, 멈출 수 없는 절정의 늪으로 빠져드는데...








마음씨 착한 편의점 알바생 쇼다 치사토가 고통받는 손님인 기분 나쁜 뚱보 아저씨를 필사적인 펠라치오로 위로해주자, 보답으로 에로 기술을 전수받은 3명의 아저씨가 은혜를 갚는다는 옛날이야기풍 코미디. 편의점과 낡은 아파트만 오가는 외로운 중년 여성 알바생을 로프 마스터가 묶고, 핥기 달인이 애무하고, 베테랑 배우가 삽입하는 절묘한 연계 플레이로 농익은 몸을 만족시킨다. 웃겼던 건 꽃중년으로 등장한 카토 타카. 완전히 망가진 캐릭터로 이상한 춤까지 추는데, 스스로 중년임을 완전히 자각한 듯하다. 평소 정말 싫어하는 배우인데, 나도 모르게 호감을 느껴버렸다. 결국 꿈이었다는 식의 어중간한 현실성 집착이 타메이케(제작사)의 한계이긴 하지만, 아이디어가 고갈된 지 오래인 매너리즘에 빠진 감독의 신작치고는 꽤 괜찮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