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펜션으로 여행 온 미키, 하지만 근처에서 엽기 살인 사건이 터지며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살인마가 어딘가 숨어있다는 공포 속에서도 남자와 뜨거운 밤을 보내지만 불안함은 가시질 않는데... 결국 펜션 주인 레이코가 범인에게 덮쳐지고, 다음 타깃은 바로 미키가 될 위기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