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차 펜션으로 떠난 두 커플. 남친이랑 꽁냥대는 미키가 눈꼴 시렸던 시노부는 감독을 유혹해 미키의 남친을 뺏어 베드신을 찍으라고 협박한다.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미키가 아니지. 결국 질투에 불타오른 두 여자가 본능을 참지 못하고 서로의 남자를 탐하며 미친 듯이 몸을 섞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