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쳐다보지도 못했던 동창생을 우연히 다시 만났다. 근데 웬걸, 세월이 지나니 얼굴도 몸매도 더 꼴리게 변해있네? 어릴 땐 꿈도 못 꿨던 짓들, 다 큰 지금은 마음껏 할 수 있잖아. 참을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