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바뀌면 수치심도 바뀐다. 여장 남자와 가학적인 여왕님이 펼치는 미래지향적 SM! 피학 취향과 여장 취향을 모두 가진 녀석들을 기다리는 건 잔혹한 공주님의 '사랑의 벌'. 최고로 예쁘게 꾸며놓고 처참하게 망가뜨리며 즐기는 이 변태적인 쾌락에 굴복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