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가 끝난 텅 빈 병원, 정장 입은 남자가 비굴하게 매달리며 진료를 연장해달라고 애원한다. 그 꼴을 보며 비웃듯 담배 연기를 내뿜는 여의사. 곧바로 남자를 바닥에 엎드리게 만든 뒤, 흉기 같은 하이힐로 사정없이 짓밟으며 굴욕적인 쾌락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