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직전 멈추는 지옥의 쾌락!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하게 만든 뒤 위험일 노려 임신 중출까지
미스터 미치루2017.05.13
★3.5(4)

배우 정보 준비중
서로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 이제는 사랑을 나눌 때조차 스마트폰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게 당연해진 그녀. 엉덩이를 흔들며 거칠게 몰아붙여도 그녀의 시선은 항상 딴 곳에 가 있다. 하지만 이 무심한 듯한 태도마저 서로의 일상이 되어버린, 묘하게 자극적인 노콘 질내사정 라이프.




















개인적으로 '젊은 커플끼리'라는 설정은 흥이 깨짐. 이게 '아저씨와 젊은 여자'라는 원조교제나 파파카츠 관계였다면 '무반응', '무표정', '대충 하는', '딴짓하며 하는 섹스', '의욕 없음', '돈 때문'이라는 컨셉으로 꽤 괜찮았을 텐데. 아무튼 젊은 남자가 별로임.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저는 목소리 페티시가 있는 것 같아요. 전화하면서, 수다 떨면서, 접객하면서 등등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말하면서 새어 나오는 한숨이나 흐트러진 호흡, 말문이 막히는 것에 꼴리는 거죠. 말하고 있을 때 포르치오(자궁구)를 찔린다거나 하는 거요. 그래서 완전 무시 계열은 거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차 마시면서' 챕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 잡지를 읽거나 게임을 하는 건 말도 없고, 전화 연기도 어색하고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한 챕터라도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별 3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