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유부녀들의 일탈, 욕구 불만 터진 아내들의 은밀한 도시락 4편
KUKI2022.08.27
♥41

요즘 제일 잘나가는 스기모리 카오와 아사노 준의 역대급 드라마! 막장 드라마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화끈한 새엄마의 유혹이 시작된다. 위태위태하던 가정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그 틈을 타 피보다 진한 금단의 사랑이 불타오르는데... 과연 이들의 결말은?




















AV라기보다는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이야기는 준 군이 연기한 류지의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내레이션과 대사를 통해 준 군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천진난만한 말투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2003년 제작이라 그런지 준 군의 패션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뭐 그런 건 아무래도 좋지 않겠어요? 준 군 특유의 소년 향기가 나는 유연한 몸매와 땀에 젖어 빛나는 아름다운 복근을 보면 다 용서가 됩니다. 맞아요,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본 줄거리보다도 사쿠라이 군이 연기한 형과의 다정한 장난질입니다. 둘이서 복근 운동을 하거나, 같이 목욕을 하고(형의 등을 밀어주며 '기분 좋아?'라고 묻기도 하죠), 카오짱의 언행에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찐웃음을 터뜨리거나, 저녁밥을 기다리며 독서하는 형을 공놀이에 꼬드기는 모습까지. 러브신에서도 준 군의 애달픈 표정을 아주 잘 담아냈습니다. 아무튼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보물 같은 영상이 가득해요. 팬이라면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