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도도하고 청순한 줄 알았지? 실상은 입만 열면 상스러운 음담패설을 쏟아내는 미친 음란녀 '히이라기 사키'. 처음엔 내숭 떨더니, 분위기 달아오르니까 자기가 먼저 더러운 말들을 내뱉으며 미친 듯이 자지러진다. 리얼한 생동감 넘치는 앵글로 즐기는 그녀의 타락한 모습, 진짜 레전드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