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들의 성지: 취향 파괴 마니아 초압축 하이라이트
글로리 퀘스트2011.02.12
★1.0(1)

요즘 대세는 찐따남? 갸루들 사이에서 불어닥친 기괴한 역주행 열풍! 짝짝이 안경 쓴 조루 찐따부터, 대머리 아저씨, 콧털 삐져나온 놈까지... 평소라면 쳐다도 안 볼 루저들이 미녀 갸루들의 타겟이 됐다! 변태 취향 제대로 저격한 갸루 두 명이 찐따남들의 기름진 전신을 혀로 핥고 빨며 제대로 참교육 들어간다!




















갸루와 키스하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갸루의 사복 패션이 너무 촌스럽다. 핑크색 스타킹이라니, 누가 신냐? 전신을 핑크나 노란색 같은 너무 팝한 컬러로 도배해놨는데, 이건 뭐 초등학생도 아니고. 요즘 갸루들은 검은색 같은 다크 톤을 베이스로 하고 이너로 팝한 컬러를 매치한다고. 내용보다는 패션 비평이 되어버렸지만, 패션이 타인에게 주는 인상이 워낙 크니까 좀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