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동네 모임 핑계로 매일 술판을 벌이고 늦게 들어오는 건 일상. 오늘도 남편이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와 술판을 벌이는데, 이게 웬걸? 남편은 이미 꽐라가 되어 뻗어버렸다. 술기운에 눈빛부터 달라진 아내 카리나, 남편이 잠든 사이 옆에 있는 나를 보며 노골적인 유혹을 시작하는데... 뻔뻔하고 짜릿한 배덕의 한밤중,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