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산소에 가려고 엄마랑 지방으로 내려간 아들 마사히코. 실수로 예약한 숙소가 하필이면 러브호텔이었다. 단둘이 갇힌 좁은 방, 묘한 긴장감과 여행지의 해방감이 겹치면서 결국 선을 넘고 만다. 엄마와 아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사이지만 멈출 수 없는 뜨거운 하룻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