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토마리아 여학생 레즈비언
무쿠2015.07.11
★3.6(5)

배우 정보 준비중
서로 너무 좋아해서 몸으로 모든 걸 느끼고 싶어 하는 여고생들의 이야기. 도구 따위는 필요 없어. 오직 손가락과 혀, 그리고 매끈한 그곳만으로 서로의 절정을 공유하는 풋풋하고도 야릇한 백합물. 오늘도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끝까지 가보자.










연기도 어설픈 무명 배우를 데려다 놓고, 연기 지도도 없이 일단 엉키게만 만든 느낌입니다. 흥미진진한 맛도 없고 내용도 단조로워서 금방 질리네요. 후반부에 아동복을 입히는 등 이것저것 시도하지만, 뭔가 핀트가 어긋난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화면 우측 상단에 제작사 로고가 내내 떠 있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방해만 될 뿐입니다. 이렇게 시청을 방해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제작사의 작품은 감점 대상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런 평가를 내립니다.
컨디션 안 좋은 배우 좀 쓰지 마세요. 재채기에 훌쩍거리는 소리까지 들리니 환상이 다 깨지네요. 관계 장면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컨디션 난조가 그걸 다 깎아먹었습니다. 컨디션 좋을 때 찍은 걸 보고 싶네요. 몸조리 잘하시길.
촬영 카메라가 저가형인지 노이즈가 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맨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서 거슬립니다. 역시 레즈 작품은 비비안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