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 레전드 모음집: 2006년 상반기 레전드작 대방출
도그마2018.04.15
★3.0(2)

방구석은 이제 지겹지? 개방감 넘치는 야외에서 즐기는 짜릿한 일탈! 들킬 듯 말 듯 한 스릴과 수치심에 몸이 더 달아오른다. 아무리 소리 질러도 밖이라 안 들리니까, 참지 말고 끝까지 느껴봐. 오늘은 밖에서 제대로 한번 가보자고!
겨울 야외 정사 퍼레이드. 첫 번째는 산길 옆에서 흰 부츠를 신고 하는 플레이. 두 번째는 공장 창고 안에서 옷을 벗기지 않은 채 거유를 공략. 세 번째는 눈이 남아있는 공원에서 부츠를 신은 여성과의 플레이. 네 번째는 자재 창고에서의 에로틱한 플레이. 다섯 번째는 공장 빈 공간에서의 플레이. 여섯 번째는 빈집에서 부츠를 신은 채로 하는 3P 플레이.
야외 노출물은 멀리서 잡은 앵글이 제맛이죠. 국부 클로즈업보다는 상황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매번 출연하는 배우들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29편은 겨울 로케이션 촬영이라 주변의 마른 나무들이나 배우들의 입에서 나오는 하얀 입김이 눈에 띄는데, 야외 노출을 굳이 이런 날씨에 해야 하나 싶은 건 저뿐일까요? 마도카의 하얀 부츠, 마린의 검은 스타킹, 쿠미의 망사 스타킹, 코요이의 무늬 스타킹, 히사노의 살색 스타킹, 카스미의 데님 미니스커트까지, 완전히 벗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복장 덕분에 여러모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