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깊숙한 쾌감, 역겨움 최고 선곡
도그마2024.10.12
★3.0(3)

친구한테 진 빚, 여친을 몸으로 때우게 해서 갚는 중. 처음엔 미안했지만, 이제는 이 상황이 즐거워졌다! 결박부터 전동 마사지기, 뜨거운 밀랍 고문까지… 여친이 굴복하며 느끼는 꼴릿한 모습에 오늘도 빚을 핑계로 특별한 '보상'을 즐기는 중.




















*빚을 갚는 대신 그녀를 내보내라. 최저 남자친구이지만 남자친구에게 돈을 빌려 아이카와 유이와 하고 싶다. (웃음) 충분히 긴 작품이군요.
우선 별 5개 준 이유부터 말하자면, 나이가 있어서 발기가 유지되면 3점, 한 번 빼고 나면 4점, 여러 번 가능하면 5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아이카와 유이 작품은 이번이 4번째네요. 저는 이 배우 특유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좋아합니다. 작품 컨셉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추태를 촬영한다는 거라 화려한 카메라 워킹은 없고 프레임도 장시간 고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빚 대신 여자친구를 넘기고 그걸 촬영한다는 설정은 개인적으로 취향 저격이네요. 그 외에도 행복한 시간을 촬영해서 변화를 준 점은 컨셉에 충실한 좋은 구성이지만, 편집이 엉망이라 4시간이나 붙잡혀 있어야 합니다. 이 배우를 좋아해서 적절한 편집만 되어 있었다면 4시간이라도 만족했겠지만, 그런 느낌은 별로 안 드네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마지막의 촛농 고문 & 채찍질 장면입니다. 전체적으로 좀 심심하긴 하지만, 미인이 눈물, 콧물, 침 다 흘리면서 망가지는 모습은 마니아들의 심금을 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