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색녀 4시간
마르크스2014.08.10
★4.0(1)

어두운 방, 밧줄에 묶인 채 공포에 떠는 여고생. 그 곁을 지키는 남자의 눈빛은 쾌락으로 번들거립니다. 죄 없는 소녀들이 뒤틀린 욕망의 먹잇감이 되어 처절하게 망가지는 과정을 담은 3부작 옴니버스. 그녀들의 절규가 쾌감으로 바뀌는 잔혹하고도 자극적인 현장을 목격하세요.
내용은 꽤 즐겁게 봤습니다. '감금물'이라는 상황을 기대하고 빌리신다면 조금 다를 수도 있겠네요. 배우분들은 기획물치고는 다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패키지대로, 여고생 3명이 감금릉●되는데, 그다지 과격한 내용은 아니다. 두 번째 정도일까, 완전한 레프는… 출연하고 있는 소녀는 상당히 귀엽다.
당하는 표정 △ 상황 ◎ 동경하던 그 애의 자유를 빼앗고 나쁜 짓을 해보고 싶다...는 망상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동정들의 망상계 상황이라 격렬한 저항이 없어도 괜찮고, '안 돼'라고 말하는 마음을 자극한다. 옷을 입고 있는 것도 ◎.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애가 좋고, 얼굴은 세 번째 애가 취향이네.
'손발이 묶인 채, 어두운…'이라는 문구에 홀려 클릭해버렸다. 감금물은 좀 센 감이 있긴 한데. 헐거워 보이는 수갑이나 구속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결박 등, 전체적으로 대충 만든 티가 난다. 제복이 세 종류 나오니 그쪽 취향인 분들에겐 괜찮을지도. 그래도 제복 종류가 좀 부족한 느낌이다. 뭐, 여름 교복으론 한계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