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끈미끈 로션 범벅 200분, 쏟아붓는 쾌락의 향연
미디어뱅크2011.10.23
♥218

세 커플의 레즈비언 옴니버스! 서로 카메라를 뺏어가며 즐기는 리얼한 레즈 플레이는 압권 그 자체. 스태프 간섭 없이 둘만 남겨지니 평소보다 훨씬 야하고, 때로는 사디스틱한 그녀들의 진짜 본모습이 튀어나온다.
도대체 뭘 목적으로 만든 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럴 거면 그냥 3개 작품 다이제스트로 묶어서 내는 게 나았을 듯. 0점짜리 작품입니다.
확실히 다이제스트 영상이긴 한데, 화면이 너무 정신없이 바뀌어서 정작 중요한 장면은 하나도 안 나옵니다. 게다가 중요 부위는 전부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고요. 120분 중에 다이제스트는 한 15분 정도 되려나? 나머지는 카메라 촬영 장면을 보여주거나 서로 찍어주는 모습뿐이라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최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