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 의한, 여자들만을 위한 은밀한 성 문화의 실체. 가학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소프트 SM 클럽', 지친 몸을 녹이는 '성감 마사지', 거품 속에서 현실을 잊게 만드는 '소프랜드', 샵에 갈 용기는 없지만 짜릿함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출장 마사지'까지. 여자가 여자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쾌락을 선사하는 그 모습은 그저 아름답고 에로틱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