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유미코, 하지만 밤마다 '유코'라는 가명으로 애인 대행을 하며 공허함을 달랜다. 어느 날, 아내의 불륜을 눈치챈 사장 이시하라가 복수를 위해 부른 여자가 하필 유미코였다. 아내가 보는 앞에서 적나라하게 몸을 섞는 미친 상황, 유미코는 결국 본능을 참지 못하고 암캐처럼 무너져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