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핀잔 듣는 꼬질꼬질한 배관공, 근데 아내는 오히려 그 지저분한 모습에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낀다. 결국 참다못해 배관공을 구석으로 몰아넣고 던진 한마디, '그 냄새나는 입, 나한테 좀 맡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