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으로 뽑을 때부터 눈독 들이던 안나.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완전 굴곡진 게 볼 때마다 꼴리더라. 일단 몰카부터 설치하고 각 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안나가 돈 좀 빌려달라며 울먹이네? 이게 웬 떡이냐 싶어서 바로 본색 드러내고 제대로 함락시켜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