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야동 좀 볼 줄 아는 '에로 박사'로 통하는 노보루. 그 녀석의 비법이 궁금해 집까지 따라갔는데, 방구석에 굴러다니는 에로 잡지보다 더 눈길이 가는 건 노보루의 엄마 스즈네였다. 며칠 뒤, 단둘이 남게 된 집안에서 노보루가 가르쳐준 것보다 훨씬 화끈한 실전 수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