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줄만 알았던 교단 위의 성녀가 순식간에 음란한 암캐로 변했다. 한번 맛본 쾌락에 눈이 돌아가 이성 따위는 개나 줘버린 여교사. 멈출 수 없는 욕구에 몸을 맡기고, 4시간 내내 거칠게 박히며 짐승처럼 교성을 내지르는 그녀의 적나라한 타락기. 윤리? 도덕? 그딴 건 이미 다 무너진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