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의 성인식 날, 정장을 차려입은 아들의 뒷모습에서 죽은 남편의 향기를 느낀 엄마. 그날 밤, 엄마는 남편에게 안기는 듯한 착각에 빠져 아들에게 몸을 내맡긴다. 죄책감과 쾌락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부적절한 관계. 그리고 이 광경을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던 장남마저 엄마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