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맛, 40명의 농익은 유부녀들 총집결 4시간 풀버전
겐에이샤2010.08.16
♥82

딸의 뜨거운 밤을 몰래 엿듣다 딱 걸린 44세 유부녀 엄마. 남편은 3년째 단신 부임으로 집을 비운 상태고, 지금은 딸 미유키와 둘이서만 살고 있다. '내게 이 아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야. 하지만 딸이 커갈수록 자꾸만 이상한 감정이 들어... 사실 나, 젊었을 때 여자랑 사귄 적이 있었거든.' 꼬여버린 모녀의 관계,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모녀 관계라기보다는 숙녀끼리의 레즈비언물이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겠네요. 흐름은 자연스럽지만 두 사람 다 연기가 어색해서 몰입이 안 됩니다. 여러 가지 플레이가 나오긴 하는데, 공격하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경험이 없는 건지 영 아니네요. 초반 20분 정도 대머리 아저씨가 딸이랑 엮이는데 진짜 징그럽습니다. 안 넣어도 충분히 스토리 진행이 될 텐데, 감독이 참 생각이 없네요. 덕분에 작품 다 망쳤습니다.
모녀라기보다는 나이 차이 나는 레즈비언 작품처럼 보이네요. 처음에 나오는 남배우는 불필요합니다.
*어머니 딸 상간이라는 현장감은 없지만, 숙녀와 어린 아이와의 레즈플레이로서는 잘 되어 있었다. 마지막 패합 장면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