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분위기의 미인인 남성복 소녀♂는 남성의 얼굴을 보면 흥분하게 됩니다. 코미네 루카
오페니페니월드/망상족2023.09.23
★5.0(4)

위풍당당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의 여장남자 '아리자'가 드디어 데뷔했습니다. 스스로를 '아리자님'이라 칭할 만큼 주관 뚜렷하고 자기 철학 확실한 친구인데요. 인터뷰 내내 당당함이 넘치더라고요. 흔히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라 더 귀합니다. 이런 희귀한 매력, 놓치면 진짜 후회할걸요?










참 묘한 작품입니다. 제목 그대로 오토코노코가 주도권을 잡고 빨아주거나 키스하는 장면이 많아요. 마치 홍등가 베테랑 언니처럼 리드하는 말투죠. 그런 장면은 많은데 정작 합체는 별로 없네요. 시작하고 45분이 지나서야 겨우 연결됩니다. 게다가 연결된 후에도 오토코노코는 '앗, 앗, 앗' 소리만 반복해요. 진짜 느끼는 건지, 즐기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눈빛도 냉정하고 여유가 넘치고요. 엉덩이 라인은 꽤 괜찮고, 유두를 꼿꼿이 세우는 등 몸매는 나름 먹음직스러운데 말이죠. 제대로 몰아붙여서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조금 아쉽네요.